fnctId=bbs,fnctNo=2188 기간검색 시작일 입력 ex) 2023.11.01 종료일 입력 ex) 2023.11.01 RSS 2.0 총 2998 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게시글 리스트 반도체전자공학부 조성운 교수 연구팀, 자가발전·유연 전자소자 연구 성과 상위 5% 국제학술지 ‘Chemical Engineering Journal’ 연속 게재 새글 ◼ 국제 공동연구로 움직임을 전기에너지로 바꾸는 유연한 마찰대전 나노발전기 개발◼ 액체금속 기반 에너지 수확 기술과 차세대 유연 전자소자의 설계 방향 제시◼ 환경공학 분야 JCR 상위 5% 이내 국제저명학술지 『Chemical Engineering Journal』(2025년 Impact Factor 12.5)에 연구논문 리뷰논문 연속 게재[왼쪽부터 반도체전자공학부 조성운 교수, 셰나와르 알리 칸(Shenawar Ali Khan) 박사, 연구논문과 리뷰논문이 게재된 국제학술지 『Chemical Engineering Journal』]우리 대학 반도체전자공학부 조성운 교수 연구팀이 국내외 연구진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자가발전 유연 전자소자 분야의 연구논문과 리뷰논문을 국제학술지 『Chemical Engineering Journal』에 연속 게재했다. 조성운 교수는 두 논문의 공동교신저자로, 셰나와르 알리 칸(Shenawar Ali Khan) 박사는 연구논문의 공동제1저자와 리뷰논문의 제1저자로 참여했다.연구논문은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울산대학교, 파키스탄 Air University 및 PINSTECH 연구진이 참여한 한 파키스탄 국제 공동연구로 수행됐다. 연구팀은 소재 합성, 복합소재 설계 및 소자 평가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해 움직임을 전기에너지로 바꾸는 유연한 마찰대전 나노발전기를 개발했다. 마찰대전 나노발전기는 물체가 접촉하고 떨어질 때 발생하는 전하를 이용하는 소자로, 신체 움직임이나 주변 진동을 활용할 수 있어 착용형 센서와 사물인터넷 기기를 위한 에너지 수확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연구에서는 스트론튬을 첨가한 세라믹과 유연한 실리콘 고분자를 결합하고, 계면활성제를 활용해 입자의 분산과 소재 사이의 접촉을 개선했다. 개발 소자는 1만 회 반복 작동 후에도 초기 출력의 약 96.3%를 유지했으며, LED 점등과 축전기 충전, 피부 밀착형 움직임 감지를 시연했다.중앙대학교와 공동으로 작성한 리뷰논문에서는 액체금속 기반 마찰대전 소자의 작동 원리와 구조, 계면 설계 및 응용 동향을 체계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액체금속을 유연한 전극으로 활용하는 데서 나아가, 흐름과 변형에 따라 전하의 생성 이동 저장을 조절하는 능동적인 매체로 해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전자피부, 착용형 생체신호 센서, 유연한 로봇 및 사람과 기계 사이의 인터페이스로 발전하기 위한 설계 방향과 해결 과제를 제시했다.[소재 계면 설계를 적용한 유연 마찰대전 나노발전기의 개념도(왼쪽)와 신체 움직임을 전기신호로 감지하는 자가발전 착용형 센서 응용(오른쪽)]조성운 교수는 이번 성과는 국내외 연구진의 소재 합성, 계면 설계 및 소자 평가 역량을 결합한 공동연구의 결과 라며, 소재와 계면을 정밀하게 제어해 유연 전자소자의 성능과 안정성을 높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 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국제 공동연구를 확대하고, 에너지 수확 기술을 센서와 연계해 외부 전원 의존도를 낮춘 착용형 전자소자 개발로 연구를 발전시켜 나가겠다 고 말했다.연구 결과는 환경공학 분야 JCR 상위 5% 이내 국제저명학술지인 『Chemical Engineering Journal』(2025년 Impact Factor 12.5)에 게재됐다. 연구논문 제목은 Tween-80-Assisted Ba1-xSrxTiO3/PDMS Nanohybrids for Thermally Stable Triboelectric Nanogenerators and Skin-Adherent Soft Electronics 이며, 리뷰논문 제목은 Liquid metals as active triboelectric media: Dynamic soft-matter architectures for adaptive energy harvesting and soft intelligent systems 이다. 작성일 2026.10.15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 아랍어과, 킹 파이살 상 재단 · 한·아랍문화교육연구센터와 학술 포럼 공동 개최 새글 우리 대학 아랍어과(학과장 김동환)는 지난 10월 7일(수) 서울캠퍼스 미네르바 콤플렉스 국제회의실에서 사우디아라비아 킹 파이살 상 재단, 우리 대학 한 아랍문화교육연구센터(소장 윤은경)와 공동으로 Arabic Language and Culture: From Roots to the Future 를 주제로 학술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아랍어의 역사적 발전과 한국 아랍 간 문학 및 문화 교류, 아랍어 교육의 현황과 미래를 조망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자들은 저술과 번역, 교육 및 학술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아랍어와 아랍 문화에 관한 연구 성과와 협력 가능성을 공유했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2025년 킹 파이살 상 수상자인 사이드 알사이드 교수가 아라비아반도에서 발굴된 고고학적 유물을 바탕으로 아랍어의 역사적 발전 과정을 살펴봤다.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킹 파이살 상 사무총장 압둘아지즈 알수바일 박사가 한국 시를 아랍어로 번역한 경험을 소개하고, 한국과 아랍 간 문화적 이해와 교류 확대를 위한 문학적 미학적 공통점을 조명했다. 윤은경 교수는 한국의 아랍어 교육 역사와 현황을 소개하고, 아랍어 교육의 발전 방향과 아랍어 아랍 문화 연구 분야의 학술 협력 가능성을 제시했다.포럼에 앞서 킹 파이살 상 재단 사절단은 강기훈 총장을 예방하고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는 한국외대가 45개 외국어와 관련 지역 문화 교육을 기반으로 축적해 온 교육 연구 역량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양 기관 간 학술 협력과 교육 연구 분야의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포럼에는 아랍어과 교수진과 강사, 재학생 등 약 90명이 참석했으며, 발표 후에는 아랍어와 아랍 문화에 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한편, 킹 파이살 상은 인류의 발전과 복지에 기여한 학자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1979년 제정된 국제 학술상이다. 매년 이슬람 봉사, 이슬람학, 아랍어 문학, 의학, 과학 등 5개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인물에게 수여되며, '아랍의 노벨상'으로도 불린다. 의학 및 과학 분야 수상자 가운데 24명이 이후 노벨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작성일 2026.10.14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68 세계문화예술경영연구소, 대만 그림책 작가 지미(Jimmy Liao) 초청 특강 새글 우리 대학 세계문화예술경영연구소(소장 임대근)는 대만연구센터와 공동으로 10월 7일(수) 서울캠퍼스 도서관 컨퍼런스홀에서 대만의 그림책 작가 지미(Jimmy Liao, 幾米)의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슬픔을 노래로 바꾸다 그림책 창작자가 되기까지의 여정 을 주제로 열렸다. 행사에는 재학생과 교직원, 그림책과 출판관계자, 일반시민 등이 참석해 객석을 가득 메웠다.지미 작가는 대만을 대표하는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상상력과 따뜻한 시선이 담긴 작품으로 전 세계 독자에게 위로를 전해왔다. 강연에서 작가는 투병 경험 등 창작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돌아보며, 개인적인 슬픔과 상실을 그림과 이야기로 옮겨온 과정을 진솔하게 풀어냈다. 이어 왼쪽으로 가는 여자, 오른쪽으로 가는 남자 별이 빛나는 밤 미소 짓는 물고기 등 주요 작품의 원화와 창작 비화를 소개했다.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창작 습관과 작품 속 고독의 의미 등에 관한 질문과 답변이 이어졌다. 또한 작가의 사인회도 진행되었다.임대근 소장은 연구소는 한국연구재단에서 수주한 인문사회연구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문화와 예술을 통해 서로 다른 세계를 깊이 이해하는 자리를 계속 만들어 가겠다 라고 밝혔다. 작성일 2026.10.12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75 디지털콘텐츠학부, NC QA 컨퍼런스 참가 우리 대학 디지털콘텐츠학부(학부장 임대근)는 10월 2일(금) NC QA가 주최한 2026 NC QA날 컨퍼런스에 참가했다. 학부는 이번 행사를 위한 협력 파트너로서 재학생과 교수진이 현업 전문가의 발표를 청취하며 게임콘텐츠의 최신 흐름을 직접 경험했다.이 컨퍼런스는 NC QA가 게임콘텐츠 개발과 유통과정에서 품질보증의 경험을 나누기 위해 매년 개최한다. 올해는 Own Your Path, Empower the Team 을 슬로건으로 ▲알아차리고 길을 찾는(Notice Navigate) ▲연결하고 협업하는(Connect Collaborate) ▲탐구하고 검증하는(Quest Qualify) ▲적응하고 나아가는(Adapter Advance)의 가치를 내세웠다.기조 세션에서는 나는 누구인가 (연제봉), 무엇을 맡기고, 무엇을 할 것인가? (한의도)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분과 세션에서는 4개 트랙에서 16개 강연이 동시에 진행됐다. 세션은 게임QA 현장이 마주한 변화를 폭넓게 다뤘다. 특히 생성형 AI와 글로벌 협업, 업무 처리 등을 주제로한 강연이 주를 이뤘다. 회의의 품질을 높이는 AI 활용법 (고아현), AI를 바라보는 태도 (박승우), 문과지만 괜찮아, 바이브코딩이 있잖아! (육호연) 등과 테스트 자동화 기법: 더 이상 손으로 결제 안 합니다 (강종국 이보령), 멀티플랫폼을 지원하는 게임에서 게임 패드테스트 (임동식) 재현 안 되는 버그보다 어려운 건 진행이 안 되는 소통이다 (김경록), 세계는 다르고, 품질은 하나다! (최영심), 개인의 게임 지식이 팀 지식이 되려면 (김경민)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디지털콘텐츠학부는 이번 참가로 학생들이 게임콘텐츠 개발과 개발의 핵심 직무를 현업의 시각에서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AI 도입으로 빠르게 바뀌는 업무 방식과 비전공자의 진출 사례는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했다.한편, 디지털콘텐츠학부는 지금까지 NC QA와의 협약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재학생 인턴 3명이 파견되어 근무 중에 있다. 작성일 2026.10.08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248 컴퓨터공학부 이준현 교수, 세계 3대 AI 학회에 논문 4편 채택 ◼ ICLR ICML NeurIPS 2026에 교신저자 논문 잇따라 채택 AI 평가 협업 경량화 연구성과 인정우리 대학 컴퓨터공학부 이준현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한 논문 4편이 인공지능(AI) 분야를 대표하는 국제학술대회인 ICLR 2026, ICML 2026, NeurIPS 2026에 잇따라 채택됐다.[컴퓨터공학부 이준현 교수]ICLR(International Conference on Learning Representations), ICML(International Conference on Machine Learning), NeurIPS(Conference on Neural Information Processing Systems)는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학술대회로, 이른바 세계 3대 AI 학회 로 꼽힌다. 세계 각국 대학과 글로벌 기업 연구진이 최신 연구성과를 발표하며, 매년 엄격한 심사를 거쳐 논문을 선정한다. 매년 수만 편이 제출되지만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일부만 채택된다. 한 학회에 논문을 싣는 것만으로도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는다.이 교수는 올해 ICLR과 ICML에 각각 1편, NeurIPS에 2편 등 총 4편의 논문을 교신저자로 발표했다. 한 해에 세계 3대 AI 학회 모두에서 연구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AI 시스템의 평가와 협업, 효율적인 정보 교환, 모델 경량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이번 연구들은 LG AI Research,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시카고(University of Illinois Chicago UIC), Capital One AI Foundations, 중앙대학교 등 국내외 산업계 및 학계 연구진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이뤄졌다.ICLR 2026에 채택된 연구에서는 기존의 정해진 평가 문제를 사용하는 대신, AI 에이전트가 새로운 문제를 생성하고 난도를 점차 높여가며 AI 모델의 실제 추론 능력을 평가하는 새로운 방법론을 제안했다. 빠르게 발전하는 AI의 성능을 기존의 고정된 평가 방식보다 유연하고 지속적으로 검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ICML 2026 연구에서는 여러 AI가 모든 문제에 대해 토론하는 기존 방식의 비효율성을 개선했다. AI가 답변에 대한 확신이 낮은 경우에만 여러 AI가 토론하도록 함으로써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계산 비용을 단일 AI를 사용하는 수준에 가깝게 낮추는 방법을 제시했다.NeurIPS 2026에는 서로 다른 대규모언어모델(LLM) 간 효율적인 정보 교환 방법과 AI 모델 경량화에 관한 연구 등 2편이 채택됐다. 첫 번째 연구는 서로 다른 AI 모델이 자연어로 정보를 풀어 전달하는 대신 내부 정보를 직접 주고받도록 해 성능을 높이는 동시에 통신 시간을 기존 대비 약 11분의 1 수준으로 단축했다.[(논문제목) XBridge: Entity-Grounded Latent Bridge for Heterogeneous LLM Communication 중에서 xbridge_architecture]두 번째 연구에서는 의료 법률 금융 등 중요 지식과 관련된 부분을 우선적으로 보호하면서 AI 모델의 크기를 줄이는 압축 방법을 제안했다. AI 모델을 경량화하는 과정에서 핵심적인 지식과 성능이 손실되는 문제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논문제목) XBridge: Entity-Grounded Latent Bridge for Heterogeneous LLM Communication 중에서 xbridge_performance]이 밖에도 이 교수는 고려대학교 연구진과 함께 자연어처리 분야의 대표 국제학술대회인 EMNLP 2026 Findings와 SCI(E)급 국제학술지 「Information Sciences」에 각각 논문 1편을 발표하는 등 AI 분야에서 연구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이준현 교수는 최근에는 서로 다른 에이전트(agent)가 각자의 강점을 활용하고 효과적으로 협력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며 이번 연구에서는 언어 자원과 특성이 AI의 추론 성능에 미치는 영향(EMNLP 2026 Findings), 서로 다른 에이전트 간 평가와 토론(ICLR ICML 2026), 이종 LLM 간 효율적인 소통(NeurIPS 2026) 등 다양한 AI 시스템의 상호작용을 다뤘다 고 설명했다.이어 이러한 연구 방향은 우리 대학이 가진 언어 문화적 다양성의 강점과도 잘 맞닿아 있다 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하며 관련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작성일 2026.10.08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267 환경공학과 배현정 박사연구원, 수자원분야 국제저명학술지에 논문게재 우리 대학원 환경공학과 수질바이오모니터링 연구실 및 환경지표평가센터(지도교수: 정태용) 소속 배현정 박사연구원이 수자원(Water Resources) 분야 상위 2% 국제학술지인 Water Research에 논문을 게재했다. 게재된 논문의 제목은 "A deep learning-assisted Biological Early Warning System using composite behavioral indicators in Daphnia magna with field-collected river water" 이다. (https://doi.org/10.1016/j.watres.2026.126973) [사진. 왼쪽부터 주저자 배현정 박사연구원, 교신저자 정태용교수, 연구논문의 그림초록]출판된 연구논문은 AI 모델(YOLO)을 활용하여 동물플랑크톤의 행동 인식 성능을 개선하는 기술을 수질을 지시하는 생물경보장치(BEWS)에 접목한 연구이다. 해당 분야에서 기존의 생물경보장치 연구는 실험실 수준의 적용실험에 머무른 경우가 많은데, 본 연구에서는 캠퍼스 인근 서로 다른 지역에서 채취한 실제 강물을 이용하여 현장성이 높은 연구라는 평가를 받았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를 통해 생물경보장치 이용자가 설계한 개체인식 알고리즘의 한계로 지적되어 온, 적용하는 지역의 수질 및 생물학적 특성이 그때그때 달라져 발생하는 인식오류를 크게 개선했다. 본 연구의 결과는 향후 수질측정 현장에서 지역과 생물에 무관하게 적용가능한 AI기반 개체인식 알고리즘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동시에 복수의 행동파라미터 적용을 통해서 4대강 유역 내 50여개소 이상 위치한 생물경보장치 측정소의 성능을 크게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연구를 주로 수행하며 논문을 작성한 주저자 배현정 박사연구원은 이번 논문 게재는 매우 뜻깊은 성과였으며, 앞으로도 환경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에 꾸준히 매진하겠습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작성일 2026.10.02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368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주(駐)조지아 대한민국 대사관 및 조지아 전략 및 국제 연구 재단(GFSIS)과 공동으로 국제 심포지엄 개최 우리 대학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단장 강준영, 이하 사업단)은 9월 18일과 19일, 주(駐)조지아 대한민국 대사관 및 조지아 전략 및 국제 연구 재단(Georgian Foundation for Strategic and International Studies: GFSIS)과 공동으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Security Circumstances in the Black Sea Region and Implications for Georgia Korea-Georgia Cooperation on Security, Culture, and Cyber Resilience 라는 주제로 진행된 심포지엄은 주조지아 대한민국 대사관과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했으며, 한국과 조지아, 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의 학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했다.심포지엄은 김현두 주조지아 대한민국 대사와 Ekaterine Metreveli GFSIS 연구소장의 환영사로 시작되었다. GFSIS는 조지아 최대의 씽크탱크로 조지아의 국가 전략 개발의 중심 행위자로 활약하고 있으며, EU와 코카서스 지역을 포괄하는 국제관계 연구의 선두주자다. 개회식 후 사업단과 GFSIS는 MOU를 체결하고, 향후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심포지움에는 총 7명의 발표자가 참여하여 이틀에 걸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한국측에서는 김현욱 국립외교원 교수( Strategic Relations between Russia and North Korewa: Implications for the War in Ukraine and the Korean Peninsula ) 홍정민 SUNY Korea 교수( Rebalancing Black Sea Security: US-NATO Burden-Sharing and the Strategioc Roles of Turkiye and Georgia after the 2026 Ankara Summit 사업단의 정기웅 부단장( A New Link in Black Sea Security: Korea Georgia Cooperation on Security and Cyber Resilience )이 발표를 진행했다.조지아측에서는 Tornike Turmanidze (Senior Fellow, GFSIS - Georgia-Russia Relations and the implications for Regional Security), Amb. Alex Petriashvili (Senior Fellow, GFSIS - Russia Ukraine War: Challenges and Prospects for Georgia s Foreign and Security Policy Priorities ), Mamuka Komakhia (Senior Fellow, GFSIS - Security Risks and Threats to the Middle Corridor: Challenges for Transport, Energy Transit, and Regional Connectivity View from Georgia ), Kakha Gogolashvili (Director of EU Studies, GFSIS - The Securitization of EU Enlargement: A New Geopolitical Vision for the Black Sea ) 등이 발표를 진행했다.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급변하는 세계정세와 강대국 패권 경쟁, 특히 디지털 패권을 향한 선도국들의 무한 경쟁 속에서 한국과 조지아의 안보 환경 진단, 협력방안, 인지전(cognitive warfare)을 포함한 새로운 형태의 안보 불안 요소들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추후 교류 및 협력 방안에 대해서 협의 하는 등의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통일환경조성을 위한 초국적 협력과 소통의 모색: 북방 문화 접점 확인과 문화 허브의 구축 이라는 아젠다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사업단은 국내외 유수의 연구기관 및 학자들과 네트워킹을 통해 학제 간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한반도 평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초국적 소통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문의: HK+국가전략사업단 02-2173-3417) 작성일 2026.10.01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411 세계문화예술경영연구소, 전주국제단편영화제와 세로영화포럼 공동 개최 우리 대학 세계문화예술경영연구소(소장 임대근)는 9월 19일 전주 중부비전센터 글로리아홀에서 전주국제단편영화제(JISFF)와 공동으로 2026 세로영화포럼 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세로영화: 새로운 화면비의 영화 언어 라는 주제 아래, 모바일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영화와 영상 생태계를 진단하기 위해 마련됐다.본 세션에 앞서 진행된 세로영화 쇼케이스 에서는 수직 프레임을 창의적으로 활용한 단편 작품인 안드로이드는 바람의 꿈을 꾸는가 (연출 김준석)와 한다 인터뷰를 영화감독 (연출 박창욱)이 상영돼 현장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 진행된 발제에서는 학술과 산업을 아우르는 날카로운 분석이 이어졌다. 이종현 한신대 교수는 세로 프레임의 미학: 수직 구도의 영화 언어 를 주제로, 수직 화면이 주는 심리적 몰입감과 인물 중심의 새로운 연출 문법을 분석하며 가로 프레임과의 미학적 차별성을 강조했다. 김보규 코어미디어시스템 대표는 숏폼 플랫폼과 세로영화의 산업적 가능성 을 통해 세로영화의 수익 모델 및 글로벌 유통 확장 전략을 소개했다,발제 이후 이어진 종합 패널 토론에서는 김세익 경희대 연구교수와 채은유 KHS에이전시 작가가 참여해 창작 환경의 변화, 제작 지원 체계 마련, 글로벌 시장 공략 방안 등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독립영화 창작자들이 세로 프레임을 새로운 예술적 표현 도구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점에 깊은 공감대가 형성됐다.임대근 소장은 이번 포럼은 모바일 네이티브 세대의 시각적 경험을 영화 예술의 영역으로 끌어안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며 앞으로도 영화 산업의 새로운 변화를 선도하고 혁신적인 창작자를 지원하는 다양한 담론의 장을 지속해서 만들어가겠다 고 말했다.한편 우리 대학 세계문화예술경영연구소는 이번 전주에서 열림 포럼을 전후하여 전죽국제단편영화제 및 전북대 문화융복합아카이빙연구소와 상호 업무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작성일 2026.09.28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470 처음 1375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